Diff 를 수행할 때 간혹 1줄 정도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같은 파일로 판별해서 diff 결과 동일한 파일로 알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유용하다.

바로 “ —ignore-matching-lines “ 를 활용하면 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Posted by 눈빛마음
:
절대 주의 sudoers.d 또는 sudo 관련 설정을 때는 반드시 재대로 설정이 수정되었는지 확인할 !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면 거의 리붓을 해서 rescure 하기전에는 복구가 불가능 하다



물론 다음과 같은 url reboot 하지 않고 복구하는 법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관련된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을때나 가능한 것



결론은 최대한 root 로 로그인 되어 있을때 잘 확인하고 다시 유져로 돌아가자 T.T
Posted by 눈빛마음
:

아래의 글은 삼정님 사이트에 올렸던 나만의 팁 공유하기 글인데...

이 글을 수정해서 다시 정리해야겠다.

일단은 공개하고 나중에 수정할께용~

http://www.gtdlog.com/MyGTD/493067



안녕하세요. 눈빛마음입니다.


삼정님께서 공유해주신 노하우 덕분에 요즘 GTD 에 빠져들고 있는 저 입니다.

물론 아직 GTD를 완벽하게 소화할 만큼 체계적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서 많은 부분 삶에 적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GTD를 활용하는 것에 있어서 몇가지 팁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바로 postever 와 에버노트 search 의 결합인데요.

GTD의 역활을 제가 정의하기 그렇지만. 일단 삼정님께서 공유해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저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특정 위치에서 할 일을 정리해두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새로운 계획을 새워서 처리한다.

그리고 세워둔 계획은 반드시 실현하려고 노력한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활용을 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바로 짧게 짧게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어떠게 정리할까?

일기는 어떻게 쓸까? 뭐 이런게 있었는데...


당연히 삼정님께서 이야기를 미리 해주셨는데 그건 수집함에 담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네 수집함에 담으면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잘 적용이 되고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걸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일어나자 마자 어제 꾼 꿈을 기록한다거나

- 횡단보도를 지나가는데 갑작스럽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거나

- 하루에 한줄 일기를 작성하려고 노력한다거나 (미투데이같이)

- 아직은 구체화 되지 못한 생각들을 정리한다거나

그럴때는 삼정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부분만으로는 조금 아주 조금 부족해서 저는 다음과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의 열혈(?) 사용자라면 거의 필수로 깔려 있는 속성 메모앱들인데요.

대표적으로 postever, textever 등이 있습니다.


바로 그 작성 프로그램에 체크박스와 함께 기록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체크박스가 있는 노트의 경우 에버노트 검색에 todo:false 의 조건을 주면,

체크박스에 체크가 되지 않은 노트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ToDo 라는 검색 조건으로 todo:false 를 단축메뉴로 지정해두고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거나 여유 시간이 있을 때 문뜩 문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곤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아이디어를 모아서 구체화 시키는 중이죠.


물론 postever, textever 등을 이용해서 하루하루 짧은 기록을 남겨두면 그날의 일기가 되는지라 그것도 매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은 postever 를 사용하고 있고 이 어플의 매력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폰 앱 뿐만 아니라 웹 서비스로 postever 역활을 해줄수 있는 것도 만들어 볼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 하지만 제 실행력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해서 진짜 만들수 있을지는 영.... )


이벤트 응모하면서 삼정님이 원래 이야기 하셨던 부분은 아니였을까 고민은 되지만...

제가 가장 잘 활요하고 남들과도 나누고 싶은 팁이라 이렇게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그럼 다시 한번 노하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눈빛마음
:

에버노트를 잘 활용하려면 자주 쓰는 검색 조건을 바로가기로 등록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검색조건을 왜 바로가기로 등록해야하는지는 추후 다시 말하겠지만,
일단 바로가기로 추가하는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윈도우용 검색조건 바로가기 추가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 MAC 에서 검색조건 바로가기 추가

다음과 같이 "바로가기" 라는 단어가 들어가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있는 노트만 보려고 한다면

이와 같이 검색 조건을 만든다음에 Save Search 를 선택해서 바로가기를 추가해주면 된다.

왜! 바로가기 만들기가 유용한지는 또 다음에...

Posted by 눈빛마음
:

Evernote 를 쓰다보면 수 많은 노트들 중에서 어떻게 바로 필요한 것에 찾아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중 유용한 것이 바로 노트, 노트북, 검색 조건등을 바로가기(Shortcuts)에 등록해두고 쓰는 것이다.

근데 처음에는 이게 쉽지 않아서 (저도 잘 몰라서...) 기기별로 바로가기를 쓰는 법을 일단 적어본다.


1. iOS 기기

iOS 기기는 바로가기가 하나도 없으면 첫 메뉴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정확하지 않음)
그러니 일단 아무 노트나 하나 정해서 바로가기를 추가해보자.

오른쪽에 있는 ... 을 누르면 바로가기 추가 메뉴를 찾을 수 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바로가기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2. Android 기기


안드로이드 기기는 화면의 오른쪽 가장 자리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나타난다.
(단계에 따라서 2번 3번 만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은 Evernote Shortcuts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이게 왜! 유용한지 Evernote Shortcuts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 쓰겠다.

Posted by 눈빛마음
: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불법을 조장하려는 목적이 아닌!
이왕 열심히 공부해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남기는 글이다.

여러가지 view 를 써보고 연구해봤지만 iOS 는 다음이 최선인 것 같다.
( Android 버젼은 PerfectViewer 로 사용중이다 )


일단 유료인 GoodReader for iPad 를 받자.
( 비싸긴 해도 상당히 쓸모있고, 집에 NAS 가 있다면 sync 기능은 정말 대박이다! )



그리고 실행한다음 스캔된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



이것도 뭐 썩 나쁘지는 않다. 그렇지만 여백이 너무 많아서 보기 싫다.
( 이 여백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꽤 많은 다른 앱을 찾으려고 애썼다. )


과감하게 Crop 아이콘을 눌러서 여백을 수동으로 설정해서 보자!



여기서 Crop 영역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인데, 일단 지금 페이지에서 보이는 부분만 상하좌우를 모두 줄여서 맞춘다.


그러면 원하는 것 처럼 여백이 없이 딱 맞는 페이지가 나온다.
즐거운 마음에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 엇 앞이 짤려서 나온다.
( 이 책이 좀... 특이한데 다른 책을 보면 앞이 다 짤려서 나온다 자세한 건 다음 이미지를 보면 안다. )

그러니 조금 조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홀수, 짝수 페이지의 Crop 범위를 설정해주고 나면 편하게 볼 수 있다.
( 물론 홀짝 페이지를 따로따로 지정 할 수도 있지만 정말 귀찮아서 안쓰게 된다 )




Posted by 눈빛마음
:

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불법을 조장하려는 목적이 아닌!
이왕 열심히 공부해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남기는 글이다.

여러가지 view 를 써보고 연구해봤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perfect viewer 를 따라가는 앱을 못 보았다.
그래서 스캔된 책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 이건 안드로이드 버젼이고 iOS 버젼은 GoodReader 로 사용중이다 )

일단 perfect viewer를 받고 PDF Plugin도 받자!
( 이 좋은 프로그램이 무료다! 진짜 개발자 분이 존경 스럽다! 광고도 전혀 없다!!!! )



설치를 하였으면 다음의 셋팅을 기본으로 일단 들어가자.



그 뒤에 pdf 파일을 열고, 다음의 셋팅을 따라해주자.

  • 가장자리 여백 자동 감지
  • 너비 맞춤
  • 가로 중앙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



핸드폰에서 세로 보기로 보면 어떤 책을 봐도 진짜 불편하다.
두려워 말고 핸드폰을 90도로 돌려보자!



위와 같이 아주 편하게 볼수 있도록 화면이 바뀌게 된다!
( 블럭이 넘어가는 단계를 한번 보시면 읽기 딱 좋게 넘어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진짜 공부하기에는 최적이고, 또 이것만한 것을 못 봤다.


p.s
실은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 있다.
나 역시도 귀찮다고 굳이 남에게 정보를 공유하거나 알리는 것들에 대해서 등한시 했는데,
같이 스터디 모임을 하는 인생 후배에게는 괜히 멋 부리고 있는거 아닌가?

" 열심히 만든 자료를 조금만 더 가공해서 블로그로 올려봐~ 물이 끓기 위해서는 99도에서 1도가 더 필요하다고 하자나 "

순간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엄청 창피했다.

' 나는 왜 그러지 못하고 있으면서 그런 강요를 한거지? '

그래서 이런 조그마한 것부터 해보자고 마음먹은 거다.

그러니 힘들다고 미루지 말고 한번 해보자고~ 그래야 좋은 거라고~ 말해주고 싶고,
또 나 역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거 같아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

Posted by 눈빛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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